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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치현
작성일자 2020-09-14
안녕하십니까?
저는 경남 통영시 명정동 충렬4길 33-5 소재 106년 된 한옥 소유자 김치현입니다.


이번 태풍에 한옥 기와가 많은 피해를 입어 수리가 필요합니다.
최근에는 수입기와도 한옥 기와 못지않게 품질도 좋고
무엇보다 가격도 만족스럽다는 말을 듣고 용기를 내었습니다.


한옥은 20평 정도입니다.


reuters@korea.com 이메일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.

010-5092-0588 김치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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